매일유업이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.
이 자리에서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앞으로 성인영양식과 가정 간편식 등 새로운 부문으로의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해외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매일유업은 유가공 사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 서비스와 식자재 유통사업뿐만 아니라 농어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 등 신사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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